(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의 전통음료인 막걸리가 대중봉사되고있다.
창광음식점거리와 보통강구역안의 식당들을 비롯한 평양시의 많은 급양봉사단위들은 막걸리봉사를 받는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지방들에서는 오갈피, 율무쌀과 같은 각종 특산약재들로 만든 막걸리가 인기를 끌고있다.
막걸리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낟알의 발효술로 만들어진 막걸리는 고대에 이르러 근로인민이 즐겨하는 민족음료로 발전하였다.
세나라시기와 고려, 리조시기를 거치는 과정에 막걸리의 종류가 늘어나고 제조법도 다양해졌다.
재료에 따라 흰쌀과 질좋은 누룩으로 만든 고급막걸리, 낟알과 그 가공부식물, 누룩을 가지고 만드는 일반막걸리, 약재를 넣어 만드는 고려약막걸리 등으로 분류된다.
막걸리는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울려 상쾌한 맛을 내는 시원한 청량음료이다.
막걸리가 인민들의 사랑을 받게 된것은 그 제조방법이 간단하고 제조기일이 짧을뿐아니라 그 맛이 독특하고 영양성분도 많은 음료이기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