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상주 도미니까혁명력량당, 팔레스티나해방전선, 꼴롬비아공산당, 칠레공산당, 수단공산당, 뿌에르또 리꼬민족독립운동, 과떼말라민족혁명동맹, 니까라과싼디노민족해방전선,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아르헨띠나공산당을 비롯한 15개의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의 도발책동을 규탄하여 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정당, 단체들은 미제국주의와 남조선괴뢰들의 끊임없는 모략과 도발, 침략책동으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깊은 관심속에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인민들은 양키미제의 침략책동의 진의도가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막고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하며 평화와 자유, 자결권을 수호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의 귀감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민족의 기상을 과시하였다.
제국주의의 새로운 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우리는 조선인민에게 무조건적인 지지와 전투적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