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심양에서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을 기념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회가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지구협회, 계층별조직 일군들, 심양시에 살고있는 동포들 그리고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가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최은복은 보고에서 공동선언발표 이후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애국애족의 통일의지와 대용단으로 자주통일시대를 열어주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하면서 괴뢰함선침몰사건을 공화국과 억지로 련결시키며 북남관계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한 반통일적망동을 단죄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반도에 날로 짙어가는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하루빨리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며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보고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