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2기 제3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 평양에서 막을 올렸다.
1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작가, 기자, 언론인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4중창 《영원한 그 미소》, 시랑송 《위대한 헌신의 천만리》, 독창 《나는 군관의 안해라오》, 설화시극 《어머니의 마음》, 합창 《장군님과 함께라면》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총잡은 남편들과 한 전호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군인가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고상한 풍모를 잘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