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고고학자들이 신석기시대의 줄산무늬그릇을 발굴하였다.
유물은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 표대유적에서 나왔다.
아구리직경 28cm, 몸체직경 18.8cm, 높이 30cm정도로서 단지종류에 속하는 이 질그릇은 독특한 모양과 형태, 정교한 무늬 등으로 하여 이채를 띠고있다.
질그릇의 아구리부분에는 점무늬와 톱날무늬 등이, 몸체부분에는 두개의 평행사선이 서로 교차되여 두줄로 새겨져있고 매 평행사선안에 짧은 사선을 촘촘히 채워 줄산무늬를 장식하였다.
유물은 보존상태가 다른 유적들에서 나온 질그릇들보다 좋을뿐아니라 조형미와 겉면장식무늬수법이 세련된것으로 하여 고고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줄산무늬그릇은 지금까지 황해북도와 남포시의 유적들에서만 발굴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