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각국의 언론계는 《천안》호침몰사건을 세계를 우롱하는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의 자작극, 모략극으로 평하면서 그 진상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5월 24일 일본의 아시아태평양신문은 인터네트에 올린 《누가 <천안>호를 침몰시켰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천안》호의 침몰과 거의 동일하게 그와 가까운곳에서 발생한 또하나의 이상한 잠수함침몰사건에 대하여 전하고 미국과 남조선은 이를 흑막속에 덮어놓으려고 볶아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미국이 《천안》호사건을 조선과 결부시키는 리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2012년에 남조선에 《전시작전지휘권》을 넘기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반도문제에서 주도권을 빼앗길가봐 위구심을 느끼고있다.
미국의 군수업체들은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로 동아시아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잃는것을 원치 않고있으며 새로운 조선전쟁으로 이어질수 있게 《천안》호사건을 유리하게 써먹으려 하고있다.
결국 이번 조작극은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남조선에 미군무력을 영구주둔시키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로씨야 력사전망기금은 5월 31일과 6월 1일 인터네트에 올린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내놓은 《물증》의 허황성에 대하여, 《조선어뢰공격》의 불가능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분석평가하였다.
1일 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 《쁘라바야》는 미국의 한 기자가 《천안》호사건은 미국의 조작에 의한것으로서 완전한 기만극이라고 언명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프랑스의 인터네트신문 《아시아 타임스》는 2일 론평에서 《천안》호사건을 통하여 리명박이 노리는것은 미국과의 《완전한 동반자자격》을 획득하고 조선문제토의마당을 6자회담 대신 유엔안보리사회로 바꾸는것이였다, 그는 이번 사건을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자기 《정부》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리용하며 나아가서 《안보위기》를 조성하여 군비증강의 구실을 정당화하고 미국과의 《전략적동맹관계》를 강화하려고 시도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5일에 서울주재 미국기자의 다음과 같은 글도 전하였다.
날이 감에 따라 《천안》호침몰사건은 남조선당국이 조작한 사기극이라는것이 확증되고있다.
현재 대다수 남조선사람들은 《조사단》의 《결론》을 거짓으로 보고있으며 이 사건을 조선의 《어뢰공격》이 아니라 리명박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평가하고있다.
《조사단》 성원들도 이 사건과 관련하여 침묵을 지킬데 대한 명령을 받은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있다.
《천안》호가 왜 미국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는 시기에 침몰되였는가 하는것도 문제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