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6월 18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276)
   입술연지 하나에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2(2003)년 8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갖가지 질좋은 화장품들이 쏟아져나오는 생산현장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견본실에도 들리시였다.

거기에는 공장에서 생산한 화장품들이 진렬되여있었다.

그이께서는 입술연지 한개를 드시고 이윽토록 살펴보시였다.

한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시던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은 연지를 한두가지 색갈로밖에 생산하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화장품생산에서는 질이 기본인것만큼 하나를 만들어도 질적으로 만들어 공급해야 한다고, 분크림과 입술연지, 분같은 화장품은 호수를 붙여 여러가지 색갈로 다양하게 만들어 녀성들이 자기의 얼굴색과 기호에 맞는것을 리용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화장품을 보시면서도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한없이 뜨거웠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