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6.19)하신 때로부터 46돐이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40여성상의 기나긴 나날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당,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오시였다.
지난 세기 말엽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된것을 기화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과 《자본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떠들면서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바로 이러한 때 그이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옳바른 당건설지침을 가지지 못하고있던 진보적당들과 인민들에게 승리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등의 고전적로작들에서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의 강령적지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그리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주체81(1992)년 4월에 채택된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앙양에로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 고무적기치로 된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당시 세계 70개 당의 48명의 당수들을 비롯한 당대표들이 이 선언에 서명하였다.
현재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은 270여개에 달한다.
빛나는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로 자주시대의 승리적전진을 안아오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