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무함마드 부쉬하 총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뜌니지인민통일당대표단이 조선방문을 끝마치고 18일 귀국하였다.

대표단은 체류기간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였으며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수영관을 참관하였다.

또한 김일성고급당학교, 주체사상탑, 만수대창작사와 평양시교외에 있는 타조목장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