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6월 18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고조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새로 만든 5㎥ 《장백》호굴착기를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굴착기의 작업모습을 보시면서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대형굴착기를 짧은 기간에 훌륭히 창안제작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는 굴착기를 비롯한 더 많은 기계설비들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질좋은 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술개건된 유압기구직장, 건설기계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이곳 로동계급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CNC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기계제작기지들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오늘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대형기계들도 척척 만들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현실은 우리의 주체적기계공업이 세계첨단수준에 당당히 올라섰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 짧은 기간에 유압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확고한 기술적토대를 축성해놓은것은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기술개조사업을 하나 해도 이들처럼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첨단을 돌파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거듭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는 최근 몇해사이에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기세를 늦추지 말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일군들이 생산지도수준을 부단히 높여 실리주의원칙에 맞게 기업소관리운영을 짜고드는 한편 로동자들의 후방공급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가까운 기간에 기업소가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를 다시금 정해주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평안북도에 새로 건설된 축구경기장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풍치수려한 산기슭에 특색있게 건설된 축구경기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고 경기장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만년대계의 경기장을 일떠세운 평안북도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축구경기장을 적극 리용하여 군인들의 체력을 더욱 증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태종수,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