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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아정계인사와 로씨야정당 조국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10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가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6.15공동선언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리념적기초와 근본원칙, 방도를 명시한 북남관계발전의 초석이며 조선통일의 대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공동선언의 기본핵은 《우리 민족끼리》이다.

공동선언채택후 조선통일운동에서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났다.

그러나 활력있게 전진하던 조선통일운동은 남조선에서의 보수당국의 출현으로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게 되였다.

현실은 6.15공동선언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길에 조선민족의 화해와 통일이 있고 선언을 줴버리면 반목과 대결, 영구분렬만이 있음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전진하는 조선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또한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집행위원회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6.15북남공동선언채택을 외세에 의한 조선의 분렬력사에서 처음으로 이룩된 력사적사변으로 평가하고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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