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민주청년련맹이 《천안》호사건과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책동을 규탄하여 5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함선침몰원인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어뢰공격》에 있다고 조작함으로써 이 지역정세는 더욱 격화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사결과》라는것은 과학적인 사실자료들에 근거하고있지 못하며 동족을 반대하는 남조선의 극우익보수세력들에 의하여 날조된것이라고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받아들일데 대해 촉구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언제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하여왔다.
따라서 우리는 《보복》이나 《응징》을 목적으로 하는 《해결책》이나 주장을 배격한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조선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고있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책을 지지하며 조선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유린하려는 그 어떤 자그마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