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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사업시작 46돐으로 경축분위기에 휩싸인 평양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6돐에 즈음하여 평양이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시내의 거리들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 붉은기들이 휘날리고있으며 《6.19》, 《경축》, 《로숙한 당》,《세련된 당》, 《당을 따라 천만리》등의 선전화들이 나붙어있다.

또한 방송차들은 김정일동지께서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당과 군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한 소개선전을 하고있다.

한편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이날을 계기로 경축모임들을 조직하고 근 반세기에 달하는 장구한 기간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선군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꾸리시고 그 위력으로 승리해나가는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김정일동지를 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칭송하였다.

조선의 TV와 방송 그리고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영화들과 글들을 집중편집하고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로 빛나는 불멸의 력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동지께서 40여년전의 정력에 넘치신 그 모습으로 언제나 세상을 놀래우는 승리만을 떨치시기에 조선로동당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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