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93군부대 지휘관강습소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종합강실, 도서실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교육교양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습소에서 훌륭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지휘성원들의 당성, 혁명성, 로동계급성을 높여주기 위한 교수교양사업을 짜고듦으로써 그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건설사상과 리론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강습소일군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침실, 식당, 부식물창고 등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강습생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습소에서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았을뿐아니라 부업지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강습생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해 기뻐하시면서 이것은 숭고한 동지적의리의 힘으로 백승을 떨쳐온 항일유격대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우리 군대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자랑스러운 미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습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습기간은 지휘성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더 잘 갖추어주는 정치사상수양의 나날이라고 하시면서 강습소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그들이 앞으로 우리 혁명무력의 골간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더욱 깊이 체득시켜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은 높은 군사실무적자질과 함께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여야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강습기간이 사상단련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습소의 지휘성원들,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 현철해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