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런던에서 진행된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제5차대회가 조선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결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의 원칙적이고 무조건적인 지지를 재확언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건설 특히 인민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련이어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고있다.
조선은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뿐아니라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큰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특히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고 제2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시킴으로써 자위를 위한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였다.
조선반도의 남쪽땅을 강점한 미제의 핵위협이 계속되는 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위를 위해 핵억제력을 보유하고 강화하는것은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라는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강조한다.
우리 당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제안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영국의 로동계급과 반전, 평화운동단체들속에서 이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을 확언한다.
올해는 또한 영국과 조선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0돐이 되는 해이다.
우리 당은 두 나라인민들사이 특히 로동계급사이의 친선과 문화교류를 적극 발전시키며 영국의 진보적인민들이 조선에 대해 더 잘 알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우리 당은 여러가지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사회주의조선의 현실과 성과, 립장을 생동하고 알기 쉽게 널리 선전하며 조선의 벗들을 더 많이 쟁취하기 위한 련대성활동을 벌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