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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에서 6.15공동선언 10돐 정당,단체들의 련합집회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10돐에 즈음하여 인디아 정당, 단체들의 련합집회가 15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업적을 소개하는 출판물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통일을 실현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반세기이상 서로 적대시하고 대결하여온 조선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전환시켰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극우익보수세력은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반통일정책에 매달릴뿐아니라 최근에는 《천안》호침몰사건을 꾸며내여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를 표시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채택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은 조선의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락인하고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할것을 미행정부에 요구하였다.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인위적으로 긴장시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부당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으로 하여 파탄된 북남관계를 개선할것을 요구하였다.

인디아 정당, 단체들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이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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