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용술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이 17일 담화를 발표하여 6.15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 지지를 표명하였다.
담화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은 새 세기의 통일강령, 통일의 최고기치이고 6월 15일은 분렬된 조선민족이 통일민족으로 다시 태여난 뜻깊은 날이며 조선민족의 통일의지와 기개를 만방에 떨친 민족경사의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의 진리성과 생명력을 절감한 온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렬하게 분출되고있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6.15의 혜택과 덕을 누려본 우리 겨레는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는 길에 민족의 살 길이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방해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 민족문제와 북남관계에 간섭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남조선의 현 보수《정권》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매달리면서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