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기독교장로회》 총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17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하였다.

단체들은 지금 조선반도정세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한 상태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리명박《정부》가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철회하고 조선반도평화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할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단체들은 1차로 8월초까지 1만명을 목표로 그리스도교계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