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6월 2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주적개념》부활책동은 북침전쟁도발의 전주곡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호전광들이 함선침몰사건을 구실로 본격화하고있는 《주적개념》을 부활시키기 위한 책동은 공공연한 동족대결선동이며 북침전쟁도발의 전주곡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괴뢰들이 떠드는 《주적개념》의 본질은 동족을 화해와 단합의 대상이 아니라 대결하고 무력으로 해쳐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는 극악한 대결전쟁론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우리에 대한 적대감과 북침야망으로부터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 조종하에 함선침몰사건《조사결과》라는 특대형자작극을 꾸며냈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조사결과》라는것을 《주적개념》을 되살리기 위한 명분으로 들고나오고있다.

거기에는 지금까지 끈질기게 추구해온 동족대결정책을 계속 유지연장하면서 북침전쟁을 현실화하려는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보수패당은 애초부터 우리를 동족으로가 아니라 대결의 대상, 침략의 대상으로 규정하였으며 그에 따라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 《선제타격》 등 갖은 대결전쟁폭언들을 늘어놓으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왔다.

최근 로골화되는 《주적개념》부활책동은 호전광들의 전쟁도발기도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준다.

《주적개념》의 부활은 곧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보수패당들속에서 날로 무모해지고있는 《주적개념》부활책동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몰아오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 민족이 서로 적대시하고 싸우면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외세밖에 없다. 《주적개념》부활책동은 미국의 핵전쟁물방아간에 물을 대주는 민족반역행위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