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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의 10년력사를 수놓아온 618건설돌격대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618건설돌격대가 조직되여 백두산과 삼지연지구건설에 첫삽을 박은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이 기간 돌격대는 사상에서 백두의 넋으로 투철하고 창조력에서 자력갱생, 최첨단돌파로 만능이며 전투력에서 백두산눈보라속에서 단련된 강의성과 애국자의 정예부대로서의 위훈을 떨쳤다.

혁명적진군의 북소리높이 만난을 박차고 일떠서는 불패의 정신력으로 돌격대원들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공사를 비롯한 백수십개의 건설대상을 완공하였으며 백두관과 삼지연군문화회관 등 공공건물,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 및 보수공사를 끝냈다.

이와 함께 수백㎞의 도로와 수많은 다리를 건설하고 삼수발전소를 비롯한 발전소들을 일떠세웠다.

그리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살기좋은 인민의 리상촌으로 전변되였다.

이 나날에 로력영웅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수훈자들이 배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해 618건설돌격대가 당과 혁명을 위해 참으로 위대한 일을 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며 력사에 류례없는 특별감사문과 함께 크나큰 정치적신임, 은정어린 선물들을 안겨주시였다.

오늘도 돌격대의 전투장들마다에서는 련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고산과수농장건설을 맡은 돌격대원들은 짧은 기간에 수백정보의 1단계 토지정리를 끝내고 많은 과일나무를 심었으며 2만여m의 도로를 건설하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건설에 동원되여 토지정리, 과일나무심기과제를 수행한돌격대원들은 제방공사, 돼지공장건설을 비롯하여 여러 대상공사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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