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기계제작기지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최대규모의 능력을 갖추고 모든 공정이 첨단설비와 기술로 장비된 종합적인 주물생산기지가 새로 일떠섰다.
동해지구에 솟아난 현대적인 주물생산기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경제강국건설구상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최첨단을 돌파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세계적인 주물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이 사업을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현대적인 주물직장을 우리 식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새로운 착상에 기초하여 설계도를 훌륭히 완성하였으며 수십대의 회전설비들과 장치물들을 비롯한 최신식설비들도 자체로 제작하고 모든 공정들을 첨단기술로 꾸려나갔다.
기업소에서는 많은 설비들에 CNC기술과 수자표시장치를 도입한 경험에 기초하여 주물생산공정의 콤퓨터조종을 위한 합리적인 프로그람들을 연구도입함으로써 주물직장의 현대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대형주물직장이 일떠서 주물소재생산의 전문화가 실현된 기업소에서는 새로 일떠세운 대형주물직장과 여러 직장들의 협동하에 9만㎥원심압축기를 비롯한 많은 중요대상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가스화공사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었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평양기계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인민대학습당 등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대형주물생산기지건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이곳 로동계급과 힘을 합쳐 원만히 해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