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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6돐에 즈음하여 뽈스까, 우크라이나, 벌가리아, 베닌, 싱가포르, 나이제리아에서 5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집회, 토론회, 좌담회, 영화감상회 등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절세위인들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잡지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로골화되는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최근 《천안》호침몰사건을 날조하고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선군정치밑에 무적의 군력을 다진 조선에 대한 그 어떤 침략행위도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우크라이나자주련맹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한 보고에서 세계적으로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있는데 맞게 이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민족의 끝없는 영광과 행복》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한편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하싸눌 하크 이누는 13일 담화를 발표하여 김정일각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한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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