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인간을 <실험용쥐>로 만든 야수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은 입만 열리면 《인권》에 대하여 곧잘 떠들어대고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인권유린만행이 감행된 사실이 드러나 사람들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미중앙정보국의 의사들이 《테로혐의자》들을 비롯한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인체실험을 감행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강압적인 수면억제, 고열견디기, 물에 잠그기, 불편한 자세유지 등과 같은 비인간적인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심문방법개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인간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명을 보호하는것이 의학자의 사명이다. 그런데 미중앙정보국의 《의사》들은 인간에게 어떻게 하면 최대의 고통을 주면서 《실토》를 받아내겠는가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있으니 이들은 의사가 아니라 살인마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인간을 《실험용쥐》처럼 여기면서 인체실험만행을 저지른 그들의 비인간적만행이 20세기 파쑈교형리들과 일제야수들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감행하였던 극악한 생체실험만행과 무엇이 다른가.
미국의 이와 같은 인체실험만행은 그들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왕초, 인두겁을 쓴 야수의 무리라는것을 세상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광범한 국제사회는 미국의 이와 같은 비인간적인 인권유린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미국의 인권범죄를 엄중히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국제대사령과 고문반대쎈터 등 8개의 비정부단체들은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감행한 미중앙정보국을 정식 기소하였으며 미국의 인권유린만행에 대한 구체적인 사건조사를 진행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사실 미국은 이미전에 인권유린범죄자로서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어야 했다.
다른것은 제쳐놓고서라도 적수공권의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미국의 인권유린만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그 악랄성과 야수성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이라크를 강점한 미제침략군이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인권유린만행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이라크강점 미군은 무고한 사람들을 《테로혐의자》로 체포하여 구금하고 그들에게 악랄한 고문을 들이댔는가 하면 수감자들의 옷을 벗기고 인간피라미드를 쌓게 하였으며 개를 풀어놓아 사람을 물어뜯게 하였다. 미군녀병사들이 남성포로들을 벌거벗기고 그들의 목에 개사슬을 매여 끌고다닌 사실, 녀성수감자들을 강간, 폭행하다 못해 무참히 살해한 후 그 시체를 배경으로 사진까지 찍은 미제침략군의 야만적인 만행은 오늘도 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미국의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는 이라크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감행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반테로》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미군무인비행기에 의한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무참히 죽어가고있다.
이런 피비린내나는 인권유린범죄를 저지르고있는 미국이 뻔뻔스럽게도 국제무대에서 다른 나라의 있지도 않는 《인권실태》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면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고있으니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의 처사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아무리 《인권옹호》를 떠들며 《인권재판관》 행세를 해도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인권전범국》의 추악한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
인간을 《실험용쥐》처럼 취급하면서 갖은 인권유린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는 야수의 무리들은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