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6월 22일기사 목록
장마철생산준비사업 추진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7월과 8월은 장마철이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나라에서는 장마철생산준비를 갖추는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안주,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탄광들에서는 침수될수 있는 막장들에 뽐프와 배관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화력발전소들에서는 비바람에 의한 석탄류실을 막기 위해 저탄장지붕보수와 주변배수로공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수력발전소들에서는 장마철기간에 물잡이에 힘을 넣어 높은 수위, 높은효률운전을 보장함으로써 전력생산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한편 송배전단위들에서도 철탑과 전주, 송전선과 변전설비들이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세우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길로반과 철다리를 비롯한 시설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강구되고있다.

특히 구배가 심한 철길구간과 산사태가 날수 있는 개소들에 대한 보강대책에 힘을 넣고있다.

10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이미 시공해놓은 건설물들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용자재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다.

이밖에도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설비와 자재의 보관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