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1950.6.25)한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리승만괴뢰역도를 사촉하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무력침공을 감행한 미제의 죄악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조선전쟁은 미제의 침략적대외정책의 연장이였으며 그 직접적결과였다.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아시아라는 《고기덩어리》를 잘라내는 《단검》과도 같았다.
이로부터 조선반도전체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려는 속심을 품은 미제는 호전분자들을 련이어 남조선에 파견하여 정치, 군사정세를 면밀히 탐지하게 하고는 친미괴뢰정부를 조작하고 침략전쟁의 《대포밥》을 준비하는데 날뛰였다.
미제는 남조선의 곳곳에서 군용도로, 비행장, 군항건설을 다그쳤고 북침무력을 증강하였다.
그에 토대하여 38°선일대에 수많은 공격진지들을 구축하고 모든 무력을 공격형으로 전진배치하는 한편 미본토와 극동지역에서 항공모함과 대형폭격기들을 신속히 투입할수 있게 하였다.
드디여 미제는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
그리하여 해방후 평화적건설과 새 생활로 약동하던 공화국은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오늘까지도 전쟁도발자로서의 정체를 감추어보려고 갖은 모략을 다 꾸미고있다.
그러나 력사는 외곡할수 없다.
력사적사실은 전쟁의 도발자는 바로 미제이며 미국은 전범자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