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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복수결의모임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복수결의모임들이 22일 남포시 강서구역 수산리와 황해남도 신천군에서 진행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미제가 침략전쟁기간 도시와 마을, 공장과 농촌을 무참히 파괴하였으며 이르는곳마다에서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 후퇴시기 수산리와 신천땅에서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에 대하여 언급하고 미제는 인두겁을 쓴 승냥이무리, 조선인민과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원쑤라고 단죄하였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어도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들은 오늘 미제가 리명박역적패당과 함께 괴뢰함선침몰사건을 우리와 련계시키면서 이 땅에 또다시 새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로골적으로 가로막으면서 북남관계를 사상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있는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책동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만약 미제가 조선을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천만군민은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함으로써 피맺힌 원한을 풀고야 말것이며 민족의 통일성업을 기어이 이룩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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