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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6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모스크바에서 16일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제1부위원장 유리 와닌 등 여러 인사들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46년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과 편지들이 채택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6돐에 즈음하여 브라질, 민주꽁고, 스웨리예에서 강연회, 토론회, 영화감상회와 조선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가 7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강연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위대한 주체사상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틀어쥐시고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였으며 당을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 안데르스 칼쏜은 강연에서 조선로동당이 어려운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승리만을 떨치는 강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은것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오늘의 평양》이 상영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6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오스왈도 뻬쉐는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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