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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기념행사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6돐과 6.15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15일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기념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공동선언의 발표는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안겨준 민족사적경사였으며 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고 그들은 피력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북과 남, 해외의 련대련합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예술공연이 있었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의 주최로 시카고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공동선언발표 10돐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6.15공동선언의 10년평가와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라는 주제의 토론회와 강연회, 록화물상영, 공연 등을 통하여 공동선언발표이후 《우리 민족끼리》리념밑에 민족의 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돌이켜보고 6.15의 정신을 고수하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해 더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15일 싸할린주에서 기념강연회를 진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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