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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어리석은 망상을 추구하지 말라》-《급변사태》 발언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어리석은 망상을 추구하지 말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통일부》 장관이라고 하는 현인택이 극악한 대결광신자로서의 정체를 다시한번 드러냈다. 지난 15일 《국회대정부질문》에 나선 역도는 《혼란》이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날조설을 늘어놓으며 도발적인 《급변사태》망발을 또다시 줴치였다. 그 다음날의 그 무슨 《대북전략》에 관한 《토론회》라는데서도 앞으로 2~3년이 《분수령》이니, 그 무슨 《선택》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자극하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현인택이 도발적인 악담들을 함부로 쏟아낸것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에 대한 전면부정으로서 어떻게 하나 우리를 해치고 반민족적인 《제도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 범죄적기도를 드러낸 망발이다.

리명박패당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배치되게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공공연히 제창하면서 《급변사태》에 대비한 《비상통치계획》이라는것까지 짜놓고 체제대결에 미쳐날뛴것은 폭로된 사실이다. 이 대결소동의 앞장에 바로 현인택이 서있다. 역도가 《통일부》 장관의 벙거지를 쓰고있지만 남조선에서 이자처럼 반통일에 환장한 대결미치광이는 찾아보기 어렵다. 현인택일당은 말로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한적이 없으며 《건강하고 제대로 된 남북관계》를 바란다고 했다.하지만 실제로는 《기다리는 전략》으로 북남관계의 문을 닫아매고 외세와의 《공조》밑에 반공화국제재와 압력을 강화하면서 우리에게서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만을 고대하였다.

현인택의 이번 《급변사태》망발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날에 그 기념행사에는 머리도 들이밀지 않고 왕청같은데 나타나 모략적이며 허황하기 그지없는 《급변사태》설을 또다시 입에 올린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이자의 체제대결광증, 《제도통일》야망이 얼마나 지독하고 뿌리깊으며 악랄한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현인택역도가 그 무슨 《분수령》이니, 《선택》이니 하고 떠들어댄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한마디로 2~3년안에 우리가 저들의 의도대로 《변하게 된다.》는것인데 그야말로 눈앞의 현실도 볼줄 모르는 청맹과니, 어리석고 알량한 정치무식쟁이의 허튼수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위대한 선군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최첨단을 돌파하고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과학기술과 도처에서 용을 쓰며 일떠서고있는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 주체공업의 위력을 과시하며 련이어 펼쳐지는 민족사적인 경사들은 강성대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념원이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온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2012년은 우리 인민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는 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빛나게 될것이다.

그 무슨 《분수령》이니, 《선택》이니 하는 현인택역도의 나발은 《급변사태》설과 다를바가 없는 황당무계한 소리이다. 그것은 우리의 전진에 배가 아파난 나머지 그에 찬물을 끼얹으며 불순한 소동으로 《제도통일》야망을 이루려고 발악하는 역적패당의 흉심만을 드러내보여줄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보수당국이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대결정책을 전면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보다싶이 현인택은 북남관계수습이 아니라 체제대결을 기도하고있으며 자주통일이 아니라 《제도통일》을 획책하고있다. 이런자가 《통일부》 장관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어떻게 북남관계가 회복될수 있겠는가. 북남관계가 정상화되기 위해서도 극악한 대결광신자 현인택은 즉시 파면되여야 한다.

리명박패당에게 다시금 경고하건대 맑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를 바라는 격의 어리석은 개꿈은 작작 꾸는것이 좋다. 우리에게서 괴뢰들이 망상하는 《급변사태》, 《변화》란 언제 가도 있을수 없다. 반역패당이 제아무리 입이 아프게 떠들어대도 거기에 귀기울일 사람도 없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자는 그 누구도 무사치 못한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현인택은 그 헤픈 입덕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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