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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비과학이 납득될수 있는가》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이 조작한 《천안》호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는 국제사회를 납득시키지 못하고있다.

세계 도처에서 《조사결과》에 의문을 표시하고 그 흑막을 폭로하는 정의의 목소리들이 고조되고있다.

유엔안보리사회에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성사시키려던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기도가 파탄을 면치 못하고있다.

이것은 유치한 모략극으로 그 무엇을 이루어보려다가 덜미를 잡힌자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결과이다.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고 객관적인 자료들과 현실을 통해 드러난바와 같이 《조사결과》는 완전한 날조이며 비과학이다.

비과학은 과학앞에서 그 허위성이 낱낱이 드러난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조사결과》를 안받침하는 《결정적증거》로 내놓은 《어뢰추진체》, 마지크로 쓴 《1번》이라는 필적, 화약성분분석자료 등이 모두 세계여론의 예리한 눈초리와 과학적리치앞에서 《증거》로서의 가치를 상실하였다.

《북 어뢰공격설》을 조작한 모략군들은 서뿔리 덤벼치다가 《증거》조작에서 그들나름의 《치명적인 실수》를 너무나도 많이 하였던것이다.

《합동조사단》자체가 《오유》를 시인하였다.

미국은 이제 와서 《천안》호사건과 관련해서는 남조선당국이 하자는대로 한다는 식으로 나오고있다. 모략의 내막이 환히 드러나는 경우 괴뢰패당에게 책임을 넘겨씌우고 불똥이 자기에게 튀지 않도록 하자는것이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해서나 체면을 유지해보려고 《북 어뢰공격설》을 끈질기게 주장하면서 괴뢰들을 반공화국《대응조치》에로 부추기고있다.

더우기 가관은 미국과 남조선의 역적패당이 《조사결과》를 믿지 못하겠으면 《북조선에 물어보라》는 론리를 들고나오고있는것이다.

이것은 후안무치한 《색갈론》으로 론리박약을 가리워보려는 가소로운 술책으로서 그들이 이제는 사건발생전부터 존재해온 허황한 《북조선위협론》으로 모든것을 해결해보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미국과 역적패당이 아무리 발악해도 그들의 취약성은 더욱 드러나고 모략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여있다.

미국이 이라크에 대해서는 《대량살륙무기보유설》을 조작하고 전쟁까지 일으키고도 무사할수 있었지만 조선에서는 그렇게 될수 없다.

우리는 사건의 진상을 끝까지 밝혀낼것이며 미국과 역적패당이 우리를 모함하고 존엄을 훼손시킨데 대해 천백배의 결산을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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