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상렬목사를 환영하는 군중집회가 2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범민련, 범청학련 북측본부 성원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안경호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환영연설에서 한상렬목사의 이번 평양방문은 과감한 실천으로 민족대결과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는 반통일세력을 단죄하고 자주통일의 거세찬 흐름을 이어가려는 일념으로부터 출발한 의로운 장거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굳게 단합하여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물리치며 북남공동선언들을 거세말살하려는 리명박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상렬목사는 연설에서 일편단심 6.15를 살리고 북녘동포들과 함께 통일의 꿈을 나누기 위해 《불법》으로 분렬의 장벽을 뚫고 평양으로 오지않으면 안되게 된데 대해 말하였다.
그는 반민주독재, 반자주, 자연환경파괴를 일삼으며 겨레의 머리우에 전쟁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리명박패당의 죄행을 렬거하고 매국배족세력이 아무리 기승을 부린다해도 승리는 애국애족세력에게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제 남녘땅에 돌아가면 수갑과 감옥이 기다리고있지만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 민족은 둘이 되면 못살 하나이며 반드시 하나가 되여 통일평화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