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60년전 6월 25일 미제는 갓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침공을 도발하였다.
이 전쟁은 미제가 전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할 기도밑에 도발한 침략전쟁이였고 세계전쟁사에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살륙, 파괴전쟁이였다.
미제는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자기 무력의 기본력량과 남조선괴뢰군 그리고 15개 추종국가군대까지 포함한 방대한 병력과 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모든것을 재더미로 만들고 평화적주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지만 공화국을 정복할수도 굴복시킬수도 없었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근 60년이 흘렀으나 아직도 조선반도에는 미제에 의하여 전쟁의 불구름은 가셔지지 않고 더욱 짙어만 가고있다.
미국은 조선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체계적인 무력증강책동으로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군사기지, 핵무기고로 전변시켰으며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 북침전쟁도발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왔다.
지금까지 해마다 미제가 감행한 전쟁연습들은 그 목적과 성격, 거기에 동원된 전쟁장비들을 놓고 볼 때 례외없이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고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시험전쟁, 예비전쟁이였다.
최근에는 리명박괴뢰패당과 결탁하여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이를 계기로 남조선에 적극적인 《협력》을 줄것이라느니, 해상기동타격무력을 조선서해에 파견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조선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로골적으로 가해나서고있다.
하여 조선에는 지금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제반사실들은 조선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제의 침략기도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