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장구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억세여진 조선인민의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은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 조선인민의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은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국방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고있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각오를 안고 사회주의의 본태를 적극 살려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으며 자력갱생의 대고조폭풍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고있는데서 남김없이 발현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나라가 인민군대를 우선적으로 아낌없이 원호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통일의 대사변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각오와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경제건설을 해도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며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배격하고 혁명적기백과 랑만에 넘쳐 생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혁명적열의를 안고 자력갱생의 대고조폭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원쑤들의 책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필승의 신념과 배심을 안고 주체공업의 토대를 억척같이 다져나가고 세상을 놀래우는 거창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며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