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1950년 6월에 일어난 조선전쟁은 명백히 미제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침략흉계의 산물이였다고 주장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미국이 조선전쟁을 사전에 면밀히 계획하고 그 준비를 완성한데 기초하여 일으킨데 대해 다음과 같은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였다.
미제가 남조선에서 《군정》을 실시한것은 총칼로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가로막고 철저히 식민지화하며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미제는 《유엔조선림시위원단》을 내세워 남조선에서의 단독《정부》수립을 위한 부당한 《단독선거》를 단행하였다. 남조선의 절대다수 인민들의 반대로 《단독선거》는 파탄되였지만 미제는 괴뢰정부를 끝끝내 조작하고야말았다.
미제는 조선전쟁준비계획에 따라 1946년 12월 맥아더를 미극동군사령관으로 임명하고 극동군을 편성하였으며 그의 지휘밑에 조선전쟁을 포함한 새로운 세계대전계획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작성완성하였다.
남조선에서 전쟁준비를 철저히 갖추며 전쟁을 일으킨 즉시 미군을 투입한다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미국무성의 외교적모략과 첩보공작계획 등이 반영되여 수정완성된 조선전쟁도발계획은 1950년 4월 미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토의비준되였다.
미제는 1950년에 들어와서 조선전쟁도발계획을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그에 뒤따라 전쟁에 대처할 미국의 전략계획까지 면밀히 짜놓았다.
한편 미제는 방대한 무력과 전쟁장비들을 확보하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이밖에도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전쟁에 저들의 추종국가군대들을 투입하기 위하여 세계 여러 추종국가들과 쌍무적군사협정체결을 다그치기 위해 발광하였다.
모든 사실들은 조선전쟁은 미제에 의하여 사전에 면밀히 작성추진된 도발계획과 준비에 기초하여 일어났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미국이 조선전쟁도발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모지름을 쓸것이 아니라 자기의 죄과를 인정하고 력사의 쓰라린 교훈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