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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2의 6.25를 몰아오는 위험한 책동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조선반도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모험이며 제2의 6.25를 재현시키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괴뢰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은 최근 특대형사기모략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은 지금 함선침몰사건을 코에 걸고 그 누구에 대한 《응징》이니, 《보복》이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북남협력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차단과 국제적인 제재소동, 군사분계선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대북심리전》재개, 미제침략군과의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 등 전쟁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얼마전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폭언까지 줴치며 전쟁도발의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 모든것은 그들이 지금껏 감행해온 반공화국대결책동의 최절정이며 그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사소한 사건에 의해서도 순식간에 군사적충돌과 전면적인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상대방의 체제를 부정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소동을 벌리는것은 침략자들이 전쟁도발전야에만 할수 있는 행위이다.

사태는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치는데서 살길을 찾으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도발을 추구하는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야말로 자주통일, 평화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암초라는것은 더없이 명백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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