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여나서부터 망국노의 설음을 체험한 할머니는 나라가 해방된 후에야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그는 여러 초소에서 성실히 일해왔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좋은 일을 많이 하였다.
콩음식을 특별히 좋아하는 할머니는 오늘도 건강한 몸으로 바느질은 물론 동자질까지 하며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