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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6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우간다, 에티오피아에서 토론회, 영화감상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지난 세기말엽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 련이은 자연재해 등으로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게 되였지만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은 《천안》호사건을 조작하고 조선에 대한 압살책동을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하고있다고 폭로하고 침략자들이 감히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킨다면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를 이룩하고 강력한 국방력을 갖춘 조선앞에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에티오피아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데타지부소조 책임자는 토론회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청년운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조선청년들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위훈을 떨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 《주체사상탑》, 《평양의 밤》, 《조선의 대답》 이 상영되였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6돐,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에서는 토론회와 영화감상회가, 프랑스, 로씨야, 네팔에서는 영화감상회가 8일과 9일에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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