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중앙신문들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지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사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남조선괴뢰들을 사촉하여 도발한 조선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민족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악랄한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시달렸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는 무시로 위협당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집권초기부터 외세를 등에 업고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거부하면서 동족대결책동을 집요하게 감행해온 리명박패당이 최근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천안》호침몰사건이라는 특대형모략극을 조작한데 대해 언급하고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내외호전세력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가 60년전과 같은 위기일발의 사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현실적위험으로 닥쳐오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정세는 온 겨레를 내외호전세력의 침략적도전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민족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전쟁위험을 가시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민족최고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는데 있다.
정세는 엄혹하고 시련과 난관은 겹쌓이고있지만 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의로운 애국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그 어떤 침략세력도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기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