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청년학생대회와 련대성행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청년학생조직대표단, 대표들이 25일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련대성활동은 세계진보적청년학생들에게 조선반도에서 누가 진정으로 정의와 평화를 바라고있으며 누가 대결을 고취하고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고있는가를 똑똑히 확인할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국제청년학생대회와 련대성행진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헌장의 정당성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대범하신 조치에 의하여 마련된 6.15공동선언의 생활력에 대한 리해와 신뢰를 더욱 두터이하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조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자주위업의 성새로서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실현, 침략전쟁반대투쟁에 떨쳐나선 진보적인류를 무한히 고무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자기들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모든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지지하는 다양한 형식의 련대성운동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민족적번영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