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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 미제에 대한 분노 표시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6.25미제반대투쟁의 날》평양시 반미군민대회와 군중시위에 참가한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은 미제원쑤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를 표시하였다.

단장 홍영철은 60년전 미제가 공화국을 반대하는 강도적인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우리 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 만행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원쑤들에게 천백배의 복수를 안길것이다.

연설자들이 강조한 바와 같이 만일 미제침략자들이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를 망각하고 또다시 덤벼든다면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은 우리 인민의 의지와 각오를 똑바로 보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와 살인장비들을 당장 걷어내가야 한다.

단원 김영철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살륙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신천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인간도살행위를 감행하였다.

미제는 우리 민족과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다.

온 민족이 그처럼 갈망하는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장본인도 바로 미제이다.

미제는 최근 남조선괴뢰들과 공모하여 함선침몰사건을 조작하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미제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야말것이다.

단원 리순재는 멸적의 기상에 넘쳐 힘차게 나아가는 시위대렬을 보면서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그 누구도 일심단결된 조국인민들의 힘을 꺾을수 없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우리는 또다시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날뛰고있는 미제의 책동을 준렬히 단죄한다.

그 어떤 원쑤도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절대로 건드리지 못할것이다.

그것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기때문이다.

조국의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면서 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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