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미제가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때 핵무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무모한 계획을 세웠다는것이 드러났다.
당시 미국방성이 작성하여 1969년 6월 25일 백악관에 제출하였던 문서가 최근 공개되면서 이 사실이 밝혀졌다.
《프리덤 드라비》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진 이 핵무기비상공격계획은 세가지 방안을 담고있는데 첫째방안은 0.2~10kt의 핵무기로 비행장과 해군기지 등을 포함한 12곳을, 둘째방안은 70kt의 핵무기로 16곳의 비행장을 파괴하는것이며 셋째방안은 10~70kt의 핵무기로 조선의 군사력을 대부분 무력화시킨다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공격계획에 미제는 핵무기사용시 저들이 입게 될 피해까지 예측하여 상세히 밝혔다.
미제가 공화국을 대상으로 핵무기를 사용하려던 계획은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탄로난바 있지만 마치 작전계획처럼 공격목표와 저들이 입게 될 피해까지 상세하게 밝힌 공격계획이 일반에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