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 해주시와 태탄, 배천군내 협동농장들에서는 전체 밀, 보리면적의 50%이상을 가을하였다.
평양시주변 농촌들에서는 전체 면적에 한하여 밀, 보리수확은 20%, 감자수확은 14%를 해제꼈다.
황해북도내 농업근로자들은 도적으로 매일 수백정보의 앞그루작물들을 수확하고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강원도 등지의 농촌들에서도 앞그루작물수확을 추진시키는것과 함께 가을이 끝난 포전들에서 뒤그루작물심기를 따라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