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가 제아무리 조선전쟁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술책을 써도 전쟁방화자의 죄행과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조선전쟁이 철두철미 미국이 사전에 준비하여 극비에 붙인 전쟁계획에 따라 감행된 부정의의 전쟁, 침략전쟁이였다는데 대해 다음과 같은 력사적사실과 자료들을 통해 폭로하였다.
북침공격을 위한 미제의 군사작전계획은 《완전무결하게》 수립되였으며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격준비는 1950년 5월에 일체 끝났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명》을 받고 남조선에 기여든 덜레스는 1950년 6월 18일 리승만역도에게 《북조선에서 먼저 〈침입〉했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하여 공격을 개시하라.》고 지시하였다.
그후 일본으로 날아간 덜레스는 도꾜에서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 미국방장관 죤슨,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와 마주앉아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방법과 절차 그리고 전쟁개시날자를 1950년 6월 25일로 한다는것을 확정하였다.
이 계획은 그후 미국대통령과 미합동참모본부, 국무성, 국방성우두머리들의 련석회의에서 합의되고 트루맨에 의하여 최종적으로 비준되였다.
조선전쟁도발방법과 절차, 날자까지 확정한 미제는 전쟁도발에서 불의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전쟁도발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한 조건을 마련할 목적으로 전쟁전야에 전례없는 기만, 위장공세를 맹렬히 벌리였다.
그러나 미극동군사령부와 남조선괴뢰군부의 우두머리들은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 대기상태에 있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은 선전포고도 없이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교활한 미제는 미극동군사령부가 남조선괴뢰군 《참모총장》을 통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게 하였다.
미제는 남조선괴뢰군이 38?선을 넘어서기 바쁘게 대기상태에 두었던 미군무력을 신속히 조선전쟁에 투입하였다.
력사적사실과 자료들이 보여주는것처럼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미국이 사전에 준비하여 극비에 붙인 전쟁계획에 따라 감행된 부정의의 전쟁, 침략전쟁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