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대결미치광이의 악의에 찬 넉두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극단적인 대결악담들을 여느때없이 뻔질나게 줴쳐대고있다.
지난 25일 《유로뉴스TV》방송기자와의 《회견》에 나타난 현인택은 《천안》호가 《북의 어뢰공격》으로 침몰되였다는 날조설을 또다시 입에 올리면서 그 무슨 《사죄》니, 《책임자처벌》이니 하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지어 역도는 《도이췰란드식통일》을 망상하면서 감히 우리의 존엄까지 걸고들었다. 이자의 언동은 우리에 대한 중대도발이며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최악의 도전이다.
현인택이 반공화국적대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극단적인 대결미치광이라는것은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 리명박《정권》의 출현을 앞두고 《통일부페지》를 집요하게 떠들어대고 희세의 북남대결각본인 《비핵, 개방, 3000》을 고안해낸자가 바로 현인택이다. 이런자가 뻔뻔스럽게 《통일부》 장관자리에 들어앉아 한짓이란 줄곧 《북핵페기》와 대결일변도적인 《원칙고수》를 떠들며 반공화국대결과 제재를 추구한것뿐이다. 현인택역도가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내고 전쟁위기를 초래한 기본장본인이라는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이번에 역도가 함선침몰사건의 원인이 《북의 어뢰공격》에 있다고 다시금 고아대면서 우리에게 《사죄》니 뭐니 한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함선침몰사건이 미국과 괴뢰들이 조작한 반공화국모략극이라는것은 최근 남조선 각계와 해외에서 사건의 《조사결과》와 이른바 《결정적증거》들을 반박하고 뒤집는 사실자료들과 과학적인 연구결과, 증언들이 련이어 나오고있는 사실이 립증해주고있다.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사죄하고 처벌받아야 할자들은 다름아닌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모략극을 꾸며 동족을 모함하고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리명박패당이다. 그런데 현인택역도가 이미 거덜이 난 사건을 아직도 우리와 련결시키려고 모지름을 쓰면서 도리여 제편에서 우리더러 《사죄》하라고 삿대질까지 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한자인가. 역도의 망발은 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증오심만 더욱 북돋아줄뿐이다.
현인택역도는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궤변을 늘어놓는것으로도 부족하여 그 무슨 《도이췰란드식통일》을 운운하면서 우리에 대해 입에 담지도 못할 악담을 서슴없이 지껄여댔다. 현인택이 줴친 망발은 반공화국적대의식이 골수에 박힌 극악한 대결분자의 정체를 다시금 드러낸것으로서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에 대한 전면부정이고 로골적인 전쟁선포이다.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있으며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륭성번영의 시대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앞에 당황망조한 현인택역도는 우리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어떻게 하나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남조선의 력대 《통일부》 장관들가운데서 이자와 같이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분별없이 날뛴 인간쓰레기, 매국역적은 없었다. 현인택과 같은 대결미치광이가 《통일부》 장관자리에 앉아있으니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고조될수밖에 없는것이다. 남조선 각계에서 현인택과 《통일부》에 대해 《반북대결선봉장》, 《〈국방부〉인지 〈국정원〉인지 알수 없는 〈통일포기부〉, 〈반통일부〉》라고 비난, 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역도가 북남관계를 전면적인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합리화하며 끊어져가는 명줄을 조금이라도 더 부지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다. 제 죽을줄 모르고 련일 대결넉두리를 늘어놓고있는 현인택의 추태는 지금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고있다.
우리 민족내부에 현인택과 같은자가 있다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며 비극이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북남관계를 회복하고 전쟁의 위험을 막자고 해도 현인택과 같은 민족의 화근을 단호히 제거해버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우리의 존엄까지 모독한 현인택역도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