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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업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혁신적성과들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년초부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상반년인민경제계획을 넘쳐수행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박천견직공장의 로동계급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직기와 날염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임으로써 지표별로 담요생산계획을 101%, 일반천생산계획을 107%, 모시안감생산계획을 130%로 완수하였다.

평양일용품공장의 로동계급은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팽창압출기 속도조절장치를 새롭게 도입하여 생산을 1.2배로 늘이였으며 설비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전례없는 비약을 일으켰다.

생산현장마다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는 남포영예군인신발공장에서도 새로 개발된 여러가지 형태의 맵시있는 남, 녀구두들을 수많이 생산하고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고있는 희천제사공장에서는 명주실과 겉솜, 풀솜과 같은 기본생산지표계획을 각각 100%, 101.4%, 119.3%로 넘쳐수행하였다.

선교편직공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올해에 들어와 1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 창의고안들을 생산에 도입함으로써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적극 기여하였다.

평양방직공장에서는 현재까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방적사생산은 146.4%, 일반천생산은 134.8%, 세면수건생산은 221.7%로 늘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계속 분발하고있다.

현재 공장적으로 30여명의 년간 인민경제계획 완수자들이 배출되고 수많은 로동자들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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