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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앞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한 로작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1년이 지나간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조선인민의 정신력의 근본바탕과 력사적뿌리,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력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경제전선과 사상문화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년은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의 정당성이 힘있게 과시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심단결의 정신력,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 조국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력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대고조진군에서 우리 인민이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력이다.

모든 분야에서 최첨단을 돌파하겠다는 전투적기백, 우리의 멋이 있는 세계적인것을 창조하겠다는 영웅적기상, 자기의 힘으로 사회주의무릉도원을 일떠세우겠다는 혁명적열정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서 우리 조국의 모습이 날마다 변모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핵융합반응을 성공시킨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 창작가, 예술인들이 선군시대 문학예술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로작의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변혁들이 련이어 일어나는 벅찬 현실을 체험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이야말로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앞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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