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 혜산시 련봉산기슭에 렬사릉이 건설되였다.
혜산렬사릉에는 조국의 해방과 륭성번영,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고귀한 삶을 빛내인 렬사들과 공로자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그들속에는 김덕룡, 김진규를 비롯한 12명의 반일애국렬사들과 대홍단군당위원회 책임비서였던 김성진, 공화국영웅 리창도, 조선작가동맹 작가였던 김조규 등이 있다.
준공식이 29일에 진행되였다.
량강도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유가족들, 건설자들,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릉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