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카륜회의에서 주체의 진리를 천명하신 때로부터 8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카륜에서 진행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지도간부회의에서 로작 《조선혁명의 진로》를 발표하시여 주체사상의 창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론설은 주체사상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게 하는 민족수호의 기치이며 자체의 힘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게 하는 민족번영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카륜회의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로선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전진함으로써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속에서도 백승을 떨쳐왔으며 조선인민은 자주, 독립, 사회주의에로의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한 영웅적인 인민으로, 우리 나라는 자주성이 강한 나라,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주체사상의 무궁무진한 위력은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창조하게 한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전체 인민이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서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군대와 인민이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루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며 강성대국에로 힘차게 비약하는 우리 조국이야말로 일심단결의 위대한 사회주의나라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건설과 국가건설, 경제, 문화건설을 비롯하여 모든 분야의 사업이 철두철미 주체사상과 그에 뿌리를 두고있는 선군사상의 요구대로 진행되고있다.국가관리와 경제관리로부터 사람들의 정치사상생활, 문화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주체의 요구, 선군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되고 인민대중의 비상한 혁명성과 창조적열의에 의하여 강성대국승리의 날이 앞당겨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빛나는 현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