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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미제의 조선침략전쟁 도발을 규탄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죄악을 폭로규탄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토모임이 25일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심양시에 살고있는 동포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성토문 《미국은 비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즉각 해체하고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야 한다》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공동성토문이 랑독되였다.

최은복은 연설에서 미제가 60년전 청소한 조선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의 꿈을 실현해보려고 세계전쟁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감행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이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함께 미제침략군이 조선전쟁에서 저지른 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하고 미제의 조선침략야망을 철저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전쟁시기 신천땅에서 감행한 미제의 야수적인 살인만행을 단죄하는 조선영화를 보았다.

이날 로씨야 깜챠뜨까주고통련은 미제가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무분별한 제2의 조선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도 26일 담화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으며 오늘은 핵전쟁의 불구름까지 몰아오고있는 미국의 죄악을 폭로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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