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에서는 농민들이 선생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2(1993)년 3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농사문제를 의논하시려 농업부문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한 관리위원장이 자기농장의 모내기경험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듣고계시던 주석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며 오늘회의에서 관리위원장이 아주 좋은 경험을 내놓았다고, 자신께서 오늘회의에 참가하여 좋은것을 하나 배웠다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주석께서는 회의에 참가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농사에 대하여 제일 잘 아는것은 농민들이며 그들이 바로 선생이라고, 자신께서 농민이 아니지만 농사에 대하여 잘 아는것은 농민들에게서 하나하나 배웠기때문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포전길에서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농사일을 의논해주시며 몸소 저택에서 시험재배까지 하시면서 찾아내신 농사방법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도 평범한 농민들을 선생으로 불러주시는 주석을 우러르며 참가자들은 격정에 넘쳐있었다.(끝)